히든코스HOLE 1PAR 4 / 358M(428Y)
첫 번째 홀로써 티에서는 IP는 상당히 편안한 마음으로 시작하나 IP에서 그린 공략은 매우 신중을 기하여야 한다. 이는 거리도 있지만 그린이 좌에서 우로 2단 처리되었고 그린뒤쪽이 강하게 마운드 처리 되어 있으나 그곳을 넘어서는 경사 면을 따라 공이 흘러 분실 될 수 있다.
신중한 퍼팅이 중요하다.
신중한 퍼팅이 중요하다.
Red | Yellow | White | Blue | Black |
265M/290Y | 291M/318Y | 345M/377Y | 368M/402Y | 358M/428Y |
히든코스HOLE 2PAR 4 / 308M(338Y)
2번 홀은 좌측으로 굽어진 홀이어서 티샷이 상당히 쉬워 보여도 우측이 짧으면 그린 앞의 벙커가 상당히 위협적일 수 있다. 그러나 설계 의도에 따라 플레이를 한다면 아주 큰 그린이 플레이어의 마음을 편하게 받아 줄 것입니다. 1번홀과 마찬가지로 신중한 퍼팅이 요구된다.
Red | Yellow | White | Blue | Black |
227M/248Y | 246M/267Y | 266M/291Y | 289M/316Y | 308M/338Y |
히든코스HOLE 3PAR 5 / 503M(550Y)
티 그라운드에 서면 좁고 길어 보이는 홀이지만 티샷에 따라 상당한 희비가 교차되는 홀이다. IP1을 중심으로 폭이 넓지만 우측 법면 쪽으로 가면 그린이 보이지않을 뿐 아니라 세컨 샷이 매우 어렵다. 그러나 마음을 비우고 가만히 생각하면 너무나 쉽게 PAR를 할수도 있다. 그린 뒤 자연림은 의식하지 말고 눈에 보이는 거리만 믿을 것.
구분 | Red | Yellow | White | Blue | Black |
LEFT | 401M/439Y | 427M/466Y | 456M/499Y | 486M/531Y | 503M/550Y |
RIGHT | 381M/417Y | 406M/444Y | 436M/477Y | 465M/509Y | 482M/527Y |
히든코스HOLE 4PAR 4 / 366M(401Y)
참피온 티에 서면 보이는 것은 오로지 숲만 보이고 방향을 알 수 없으나 가만히 살펴보면 낙엽송 너머로 HOLE의 형태가 보인다. 그낭 믿고 190m이상 이면 F/W지점에 편안한 안착이 가능하나 욕심은 금물. 레귤러 티에서 보면 그린 너머로 보이는 스카이라인을 따라 보이는 배경과 그린이 잘 어우러져 한 폭의 동양화. 그러나 IP와 그린 사이에는 Lake가 있고 좌측 부분은 실수를 용서치 않으므로 플레이가 상당히 위축될 수 있다. 시야를 좁혀
F/W와 그린만 보면서 플레이 하면 의외의 기쁨도 맛볼 수 있는 홀이라 할 수 있다.
구분 | Red | Yellow | White | Blue | Black |
LEFT | 270M/295Y | 285M/312Y | 298M/326Y | 346M/378Y | 366M/401Y |
RIGHT | 224M/245Y | 239M/261Y | 252M/276Y | 300M/328Y | 320M/350Y |
히든코스HOLE 5PAR 3 / 183M(220Y)
티에서 보면 일그러진 그린으로 부담을 느낄지 모르나 그린 우측을 공격하면, 보이는 어려움보다 쉽게 온이 가능하다.흥미와 기술을 겸비한 퍼팅을 한다면 골프의 진정한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Red | Yellow | White | Blue | Black |
94M/103Y | 114M/125Y | 143M/155Y | 162M/177Y | 183M/220Y |
히든코스HOLE 6PAR 5 / 539M(589Y)
티샷은 편하게 우측 벙커 쪽으로 하면 되지만 세컨샷은 많은 생각을 요구하는 홀이다. 그린 앞 CREEK은 기도하지 않으면 공을 삼킬 수 있고 이를 피하려 길게 치면 뒷 숲이 반갑다고 할 것이다. 절대 욕심내지 말고 아이언으로 편히 치면 당신이 승리자다. 3개의 CREEK이 상당히 부담을 줄 것 같지만 용기를 시험하는 것에 도전해 보는 것도 골프의 즐거움이 아닐까.
구분 | Red | Yellow | White | Blue | Black |
LEFT | 479M/524Y | 495M/541Y | 509M/557Y | 519M/568Y | 539M/589Y |
RIGHT | 444M/486Y | 460M/503Y | 474M/518Y | 484M/529Y | 504M/551Y |
히든코스HOLE 7PAR 3 / 221M(242Y)
국내 최장 PAR3홀로서 실측 플레이 거리는 230m로 보면 될 것이다. 좌측에는 벙커가 있고 우측은 Lake가 자리하고 있으며 앞은 약간의 공간만이 있을 뿐이다. 공략법으로는 약간 길게 샷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그린 후면은 마운드를 주어 넘어가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이 홀은 플레이어의 마음을 긴장되게 할 것이나 자기 실력을 믿고 욕심내지 말 것을 요구한다.
Red | Yellow | White | Blue | Black |
127M/139Y | 140M/153Y | 167M/183Y | 195M/213Y | 221M/242Y |
히든코스HOLE 8PAR 4 / 435M(475Y)
이 홀은 히든밸리에서 가장 길게 보이는 우측 Lake와 100m이상 되는 벙커가 부담스럽게 보이나 실상은 아주 편하게 IP 왼쪽을 공략하면 좋다. 그러나 세컨샷은 롱 아이언을 사용함으로 그린 오버되는 것과 우측 슬라이스는 요주의 해야 할 과제이다. 이것만 극복하면 PAR은 무난하다.
Red | Yellow | White | Blue | Black |
322M/352Y | 365M/399Y | 388M/424Y | 415M/453Y | 435M/475Y |
히든코스HOLE 9PAR 4 / 393M(430Y)
Lake와 클럽하우스가 잘 조화를 이루고 있는 티에서 보이는 전경이 매우 아름답다. 그러나 편안한 티샷에 비해 세컨샷은 그린이 반도 형태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핀이 우측에 있을 때는 거리와 방향 등이 아주 정교해야만 당신이 원하는 스코어가 가능하다. 잔디가 물 쪽으로 누워 있는 가능성을 고려하면 하이볼이 가장 좋다는 것도 참고 해야 할 것이다.
Red | Yellow | White | Blue | Black |
310M/339Y | 328M/359Y | 349M/373Y | 371M/406Y | 393M/430Y |